한·미·유럽, ‘코로나19 대응 전략‧규제 동향’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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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유럽, ‘코로나19 대응 전략‧규제 동향’ 공유 워크숍 개최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1.08.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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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국약물정보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규제동향·혁신의약품 개발 전략’을 주제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온라인 워크숍’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

미국약물정보학회(DIA, Drug Information Association)는 1964년 창립해 80개국에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건강·보건 향상을 목표로 의약품 개발·허가 관련 컨퍼런스, 정기 훈련과정(120여개), 저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현직 규제기관 심사자와 국내·외 업계 전문가를 초빙한다.

먼저 1일차에는 ‘코로나19 신속대응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규제 동향’을 발표하며, 2일차에는 ‘국내 혁신의약품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FDA 생물의약품평가센터장인 피터 마크(Peter Marks), 감염병국 책임자인 존 파리(John Farley), 유럽의약품청(EMA)의 토마스 라르손(Thomas Larsson)이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한 해외 규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셀트리온, SK바이오팜, 큐라티스 등 제약업계 전문가 총 17명의 강연자가 최신 치료제·백신 개발과 해외 진출 경험·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워크숍 등록 신청과 상세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 또는 미국약물정보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제과학에 기반한 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 공유 등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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