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jpg

[한국금융경제-온라인뉴스팀] 젤리 곰의 합체가 화제다. ‘젤리 곰의 합체’ 장면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는 것.

최근 해외의 한 누리꾼은 곰 모양 젤리를 자동차 안에 두었다가 낭패를 본 사연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 누리꾼은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하루 동안 젤리를 자동차 안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젤리는 모두 녹아 거대한 덩어리로 변신(?)하고 말았다. 봉투에 적힌 글이 아니라면 이 젤리가 본래 어떤 모양을 하고 있었는지 알 길이 없을 정도다.

‘젤리 곰의 합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금씩 뜯어먹어야 하나?” “젤리 곰의 합체, 보자마자 빵 터졌다” “도대체 젤리 곰 몇 마리가 합체한 거야?” “젤리 곰의 합체, 아까워서 어쩌나” “젤리 곰의 합체,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젤리 곰의 합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