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비정상회담'에 핀란드 대표 레오 란타가 출연한다.

15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비정상으로 레오 란타가 출연해 핀란드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오 란타는 과거 핀란드에서는 사우나에서 출산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핀란드에서는 사우나 문화를 삶의 일부로 여겨 각 나라의 대표자들이 오면 사우나 안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레오는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뜨거운 토론을 선보였다는 후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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