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작품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 전시 시작
상태바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작품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 전시 시작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1.08.03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밸리뉴스) 이경호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오는 31일까지 스타벅스 별빛미술관에서 지난 7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1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작품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 과천DT점에 위치한 별빛미술관은 스타벅스 사회공헌활동의 3대 테마 중 하나인 “청년”에 대한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스타벅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예술기획사인 ‘아트숨비’와 함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재들에게는 활동무대를, 방문 고객들에게는 전시관람 및 문화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스타벅스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청소년 작품 공모전’은 별빛미술관이 단순 전시, 강연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재 지원과 동시에 시민들도 직접 다양한 문화예술 및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커피박과 버려진 쓰레기를 재활용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미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한 저학년 10명, 고학년 10명 등 총 20명 학생들의 작품이 아트숨비 평가 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스타벅스에 의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본 공모전은 참가 학생들이 사용 후 버려진 커피박이나 제상품을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작품을 만든 점이 특별하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학생들의 소망을 느껴 봄으로써 자원 선순환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재조명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고학년부 이예담 학생(가현초, 4학년)의 작품 <고래의 꿈>은 폐플라스틱을 미래 풍력발전소의 날개로, 스타벅스 종이가방을 지구본의 육지로 사용하고 커피박을 작품의 배경으로 활용해 “친환경 연료를 통해 지구를 지켜 동물들이 멸종위기의 위험 없이 함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8년 별빛미술관 개관 이후 매년 ‘환경’, ‘꿈과 희망’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을 별빛미술관에 전시하며 시민 참여형 전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62점의 작품이 성공적으로 전시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모전을 통해 전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