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떡참 제공
사진 = 떡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 (회장 : 이기영)가 운영하는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 집)은 가맹점 매출 신장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님들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 이라고 30일 밝혔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1030 여성을 타겟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협찬 시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도 진행을 통해 떡참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미니언즈’ 캐릭터와 공식 콜라보 진행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SNS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약 8만여개 판매량 돌파해 3차까지 준비 수량이 완판되었다.

지난달 9월부터는 ‘떡참 프렌즈’라는 공식 서포터즈를 진행하며 떡참을 사랑하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5명을 선발하여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매출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신규 소비자들이 떡참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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