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문각 제공
사진 = 박문각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 수험교육 대표기업 박문각은 2024년 공무원 합격을 위해 오는 13일, 24시간 타이트한 생활∙학습 관리가 가능한 스파르타 기숙연계 11월 합격반을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노량진에서 운영되는 이 학원은 수험생들에게 24시간 풀타임 생활∙학습 관리를 위한 노량진 유일의 지정 식당과 직영 숙소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수험생들은 원하는 강사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으며,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전 강사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올패스 동영상 강의도 제공된다.

스파르타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전공 과목 특강과 일일/주간/월간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실전에서의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모의고사 응시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전담 강사진의 밀착 상담도 통해 합격을 향한 강력한 경쟁력을 키워준다.

박문각의 관계자는 “스파르타 기숙연계반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합격을 빠르게 이끄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해 빠른 시일 내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기숙사 4관을 추가로 개설했지만, 사전 수강 예약과 수강 신청이 뜨겁게 진행 중이어서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수험생 여러분, 신속한 선택과 결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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