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국제약 제공
사진=동국제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김가람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설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령화와 더불어 2030세대 사이에서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추구하는 ‘갓생(GOD+인생)’ 열풍이 4050세대까지 확장되며, 건강 및 자기 관리 아이템이 인기 명절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은 올해 ‘갓생’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설 선물로 제안했다.

먼저, 훼라민Q는 서양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한다. 특히 ‘세인트존스워트’는 일명 ‘해피 허브’로 2,000년 전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애용되고 있으며, 불안‧불면‧우울과 같은 갱년기의 심리적인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거의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복용이 가능하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님이 자주 깜박하는 등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면 효과가 입증된 생약복합성분의 기억력‧집중력 개선제를 제안한다.

동국제약은 지난 1월, 생약복합성분의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을 출시했다. 메모레인캡슐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으로,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에 효능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이 두 성분의 복합제 임상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중년층에 12주 동안 투여 시, 작업기억(working memory)과 장기기억(long-term memory)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기억 품질지수가 위약군과 비교하여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것이 입증됐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우리 가족, 이번 설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 안마매트도 준비했다. 스포테라 온열 안마매트는 누워서 받는 전신 안마매트로, 7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해 누워만 있어도 목부터 골반까지 스트레칭이 가능한 제품이다. 8개의 에어셀이 신체 주요 부위를 받쳐주며 온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C자 커브 스트레칭 기능을 탑재해 현대인의 고질병인 목과 어깨 결림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스포테라 온열 안마매트의 7가지 마사지 모드는 부위별 3가지 집중모드와 4가지 자동모드로 구성되어 컨디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쉬운 조작법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0도의 온열 기능은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이외에도 집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추천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멀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로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등 총 3가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 시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며 피부결을 개선해 주는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특허 기술인 멀티 중주파 기술을 통해 화장품이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흡수 모드, 미세전류 마사지 기능으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탄력 모드를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