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티온 제공
사진=파티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김가람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워너브라더스의 인기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스팟패치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앰플&세럼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기획세트’, ‘노스카나인 트러블 클리어 토너&스팟패치 기획세트’와 MZ세대 취향을 저격할 파워퍼프걸 캐릭터 파우치, 포스트잇, 볼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런칭을 기념해 2일 오후 8시부터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파워퍼프걸 기획세트 4종 소개와 방송 동안만 특별한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티온의 주력 제품인 노스카나인 라인은 9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동아제약의 독자적인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주성분으로,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작년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1위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에서 판매랭킹 상위를 차지했다.

해당 파티온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대세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트러블을 파괴하는 파티온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획세트와 함께 소장욕구가 올라가는 다양한 스페셜 굿즈들을 만나보 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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