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유바이오
사진=온유바이오

한국금융경제신문=윤선미 기자 | 온유바이오(대표 변상은 약사)가 신제품 ‘온유바이오 리포좀 비타민C 분말스틱’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온유바이오 리포좀 비타민C 분말스틱’ 은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50%를 충족하도록 배합했다. 특히 리포좀 제형기술 적용으로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달달한 패션후르츠 맛으로 성장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불호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온유약국 변상은 약사는 “비타민C는 세포의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영양소로, 인체 내에서 생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외부로부터 충분한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며 “온유바이오 신제품 리포좀 비타민C는 꼼꼼하게 엄선한 프리미엄 폴란드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산패를 최소화한 개별 스틱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온유바이오는 리포좀 비타민C 출시기념으로 온유바이오 인스타그램 팔로워 대상 단독 리포좀 비타민C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유바이오 공식스토어에서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