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서신애의 아역배우 티를 벗은 성숙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신애'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신애의 성숙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다녀왔어요! 아프리카tv에서 했던 싱카 보셨나요? 안봤다면 페이스북 이진호 singcar에서 다시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착시현상이 일어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서신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역배우 시절 모습 어디갔나?(hbeho**)" "이렇게 잘 커서 고맙다(jm_78**)" "남학생들 미팅하고 싶겠다(crom_kt_***)"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올해 대학생이 돼 성숙한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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