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메카(대표 김진식)는 궁합 기반 소셜데이팅 서비스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용 안드로이드 앱을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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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스쿨은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듬을 이용해 하루에 한 명에서 최대 4명까지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인 `오작스쿨 앱`은 안드로이폰으로 회원 가입, 키워드 및 프로필 수정이 가능하며, 사진 등록과 수정 작업을 스마트폰 사진 앨범에서 처리해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김진식 대표는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자마자 고객들 호응이 높다”며 “이른 시일 내 모바일 쿠폰 결제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기념해 앱 내려 받기 후 사용 후기를 남기면 빕스 주말 외식권 등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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