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아이그리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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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통합계정권한관리 솔루션 '아이그리핀' 선봬
  • 장길수
  • 승인 2013.02.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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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대표 홍기융)는 최근 국내 통합계정과 권한관리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차세대 주력상품으로 통합계정 권한관리 솔루션 `iGRIFFIN(아이그리핀)`을 선보였다.

아이그리핀은 내부 사용자를 직무별로 분리해 식별하고 업무상 관련 있는 시스템에만 접근할 수 있으며, 작업 내용을 기록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내부 통제체계와 자체 탑재하고 있는 전자결제 워크플로를 이용해 시스템 계정 접근 권한관리와 위험명령어 통제를 편리하게 해 내부통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실사용자 기반의 복합인증 기술로 로그인 계정의 보안 취약성을 최소화했다. ID와 패스워드 인증뿐 아니라 PKI 기반의 복합인증을 제공하며, 고객 요청에 따라 OTP, BIO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복합인증으로 실사용자 기반의 시스템 로그인 로그와 행위감사 로그를 기록해 정확한 시스템 작업내용이 기록된다. 이는 감사자료나 보안사고 또는 시스템장애 시 원인분석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전산망 마비사태로 강조되는 위험명령어 통제의 대응 방안으로도 적합하다. 명령어 통제기능과 복합인증으로 승인된 사용자만 해당 명령어 사용을 허용하는 기능을 제공해 실사용자 기반의 명령어 통제를 실현했다.

아이그리핀은 시큐브 독자 개발제품 `시큐브 TOS`와 통합구축·운영 시 시스템 접근통제와 계정관리 기능이 동시에 충족된다.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시스템 접근통제와 계정관리 솔루션 도입이 별도 구축사업으로 부각돼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 측은 대규모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아이그리핀과 시큐브 TOS의 융합 솔루션이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요특징]

▶OS:윈도

▶효율적인 보안관리와 강력한 내부통제 실현

▶(02)6261-9306

[홍기융 대표 인터뷰]

-제품 개발 배경은.

▲대규모 금융권 전산망 마비사태나 개인정보, 산업기밀 유출사건 등 내부자 침해사고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외부 공격도 내부자 PC를 장악해 데이터를 유출하는 방식으로 진화함에 따라 내부 통제체계 확립이 최근 이 시장의 추세다.

아이그리핀과 같은 솔루션으로 통제체계를 마련하면 개인정보보호법 기술적 보호조치, 금융감독원 전자금융감독세칙 등 내부통제와 관련된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만족할 수 있도록 구현할 수 있다. 기업이나 기관의 대내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제품 영업과 마케팅 전략은.

▲시큐브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버보안 제품 `시큐브 TOS`의 고객층을 중심으로 아이그리핀 신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술적 경쟁우위 확보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시큐브는 수년간 확보해온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아이그리핀 실적도 이에 비례해 따라오고 있다. 또 시큐브가 독자 개발한 `전자서명 기반의 보안OS 기술`을 기반으로 두 솔루션을 융합해 접근통제, 감사추적, 정보유출 방지기능이 결합된 융합 솔루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호 시너지가 매우 높은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현황과 앞으로 계획은.

▲일본 현지 협력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큐브는 일본에서 현지 영업 협력사인 NEC소프트와 일본 정보보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또 2~3년 전부터는 현대모비스 해외법인을 통해 인도·중국·미국·체코·벨기에·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해 왔다. 해외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영업과 기술적인 협력체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제품 현지화 추진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

-올해 매출 목표와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은.

▲두 가지 주력제품의 매출 증대에 따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아이그리핀으로 최근 부산은행, 하나HSBC생명, 하나대투증권, SK증권,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 통합계정 권한관리사업을 수주하며 레퍼런스를 구축해가고 있는 만큼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장 트렌드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강화로 적용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컴플라이언스 기준과 고객 수요가 시스템 계정 권한에 국한되지 않고 DBMS, 네트워크 장비, 메인프레임 등 계정 권한관리의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아이그리핀의 지원 영역을 추가할 계획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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