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3139090&&ADD.jpg

[한국금융경제] SK브로드밴드는 PC방용 ‘하이랜 200메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랜 200메가’ 상품은 PC방이 대형화되고 이용 콘텐츠가 대형화되면서 트래픽이 증가하는 최근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동영상 콘텐츠, 온라인 게임의 고사양화 등 요인으로 PC방 이용 고객들이 이용하는 콘텐츠는 대용량화하고 있으며, 트래픽이 몰려 높은 속도가 요구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PC방의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하이랜 200메가’ 상품이 PC방의 트래픽 부담을 줄이고 PC방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