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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광수 기자] 삼성 갤럭시노트 3 ‘SM-N900’의 사양과 스케치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 17일 네덜란드 IT 매체 "Simonlyradar는 갤럭시노트 3의 스케치 사진과 사양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들이 밝힌 갤럭시노트 3의 사양은 5.7인치 크기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CPU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엑시노스 5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2.3GHz 스냅드래곤 800이 후보로 뽑히고 있다.

삼성은 오는 9월 IFA 행사에서 갤럭시노트 3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SimOnly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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