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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박진수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에서 14일인 오늘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2012년 8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거울전쟁은 슈팅 RPG라는 독특한 장르와 탄탄한 시나리오로 서비스 전부터 화제를 몰았다.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씨스타를 활용한 홍보 활동과 인기 웹툰 작가 가스파드, 원사운드의 게임툰 연재 등 온 오프라인에 걸쳐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서비스 1주년이 된 지금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거울전쟁은 지난 1년간 거울전쟁을 즐겨준 고객들과 함께 거울전쟁의 첫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냥터를 5회 클리어하면 매일 매일 보상 아이템 ‘정제된 강화석’이 주어진다. 정제된 강화석은 강화 실패시 등급하락을 방지해주는 특수 아이템으로 오로지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또한 거울전쟁 페이스북 1주년 이벤트 이벤트 게시글에 축하 멘트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USB 충전기를 증정한다. 이벤트 글을 공유하거나 친구에게 추천하면 당첨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엘엔케이 남택원 대표이사는 “해방부대를 시작으로 흑마술파, 악령군에 이르기까지 쉴새 없이 달려온 1년이지만 아직 더 보완해야 될 것과 보여드릴 것들이 많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을 지키며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이용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거울전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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