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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이승미기자]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박진수)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테라데이타 스쿨’의 제1회 정기 모임을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 스쿨’은 온라인 상에서 테라데이타 솔루션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 현장에서 테라데이타의 기술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08년 개설된 자발적 온라인 커뮤니티로, 현재 597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개설 이후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해온 '테라데이타 스쿨'은 21일, 회원간 정보 교류 및 친목 도모를 위해 처음으로 테라데이타 기술전문가와 함께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다. 

한국테라데이타는 ’테라데이타 스쿨’의 보다 활발한 활동과 교류를 위해 오프라임 모임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고객들의 상황과 니즈를 보다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 정보와 국내외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며 모임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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