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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글로벌생활명품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 전동차 'BROON T870'가 놀라운 주행성능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다.
'BROON T870'는 세계최초로 Full time 4WD의 기술이 적용됐으며 주행성능과 고품격 디자인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눈길에도 사로잡히고 있다.
24V 기반의 대용량 듀얼모터로 16km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전류소모량이 작으며 뒷부분에 장착된 에노드는 모터의 회전수를 정밀하게 카운팅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주행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메인 제어시스템에 전달되어 보다 정밀한 주행제어를 실현하고 있다.
또 1회 충전으로 10~15km까지 갈 수 있어 레져여행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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