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온 팝핑티 브랜드 ‘YOYO FRESH TEA BAR’가 새로운 메뉴인 ‘팝핑수’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팝핑수’는 코코넛과 우롱을 베이스로 두 가지 맛으로 나뉜다. 여기에 쫀득쫀득한 타피오카와 식감이 좋은 아몬드슬라이스를 넣어 풍미를 더했으며 특히 팝핑수의 핵심 재료인 팝핑이 들어가는데 팝핑은 사과맛, 딸기맛, 망고맛, 리치맛으로 한 가지 빙수에서 다양한 과일의 과즙을 톡톡 터트리며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빙수다.

팝핑수는 매장에서 1일 30개 한정판매를 하기 때문에 입 소문이 빠른 고객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요요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팝핑티 브랜드로 티와 과일을 이용해 음료를 제조하고 여기에 팝핑이라는 과즙 캡슐을 이용해 터트려 먹는 즐거움으로 유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자세한 사항은 요요코리아 홈페이지(www.yoyo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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