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3의 사랑' 웨이보>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의 미모가 촬영장에서도 빛났다.

2일 영화 ‘제3의 사랑’ 측은 공식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여주인공 류이페이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페이가 제작진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페이는 윙크를 하며 상큼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페이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송승헌과 멜로 연기를 펼쳤다. 류이페이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로 오는 9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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