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출처:/JTBC방송 캡처

진중권 교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이 주목 받고 있다.

진중권의 부인인 미와 교코씨 는 일본인으로 진중권보다 3살 연상인 1960년생이다. 

지난 2005년 미와 교코씨는 진중권과 '성의 미학'을 부부 공저로 펴내기도 했다.

'성의 미학'은 미와 교코씨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2000년~2001년 일본어로 쓰고 진씨가 한국어로 번역, 미술전문지 '미술세계'에 연재한 글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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