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빌딩서 화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15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인근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란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불은 1시간 7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방화 가능성은 낮으며, 당시 용접작업은 없었다는 공사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 등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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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빌딩서 화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15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인근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란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불은 1시간 7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방화 가능성은 낮으며, 당시 용접작업은 없었다는 공사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 등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