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 디저트페어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SETEC에서 열린다.

서울디저트페어는 국내 곳곳에 있는 수제 디저트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지역만의 특색을 가진 명물 과자와 수제 디저트, 관련 제품을 전시 및 소개한다.

이번 제 3회 페어는 바캉스, 워터멜론(수박)을 콘셉트로 한 디저트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수공예품 전시 스윗수와 캐리커쳐, 포토존, 현장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