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앤코는 안티에이징 핵산화장품 브랜드 ‘셀라비(Cell:Avie)’의 모델로 배우 기은세를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기은세는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동 중인 배우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박수진과 함께 출연하는 등 TV속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뷰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뷰티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업체 측은 “기은세의 건강한 피부와 세련된 이미지가 셀라비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일찍이 모델로서 눈 여겨 봤으며 결국 흔쾌히 모델을 수락했다”며 “셀라비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은세는 향후 진행될 ㈜아이린앤코의 신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셀라비 화장품의 새로운 뮤즈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으며 기은세와 함께하는 셀라비의 광고 등은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셀라비는 서울대 출신의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피부관련 연구회인 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가 제품개발 과정에서 함께 한 핵산화장품으로, 손상된 피부의 회복과 피부 세포 자체의 재생을 극대화하는 핵산(DNA와 RNA)과 비피다 발효용해물의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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