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스프리스>

스프리스와 JYP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론칭한 '트와이스(Twice by Spris)' 슈즈 브랜드가 10월 말 리미티드 에디션을 깜짝 출시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직접 그린 손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돼 일명 '챙정판'(채영 한정판)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출시를 앞두고 트와이스 바이 스프리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매주 한 가지의 메시지'가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되고 있다. 현재 총 4회차에 걸친 숫자 힌트가 공개됐다. 힌트는 999, 290, 109000, 1031 등으로 최대 사이즈와 출시일 등을 암시하고 있으며 상품에 대한 추가 정보는 출시 전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트와이스 타로의 마케팅과 캠페인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높은 판매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스프리스 온라인몰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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