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스타키그룹>

보청기 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은 ‘Muse(뮤즈) 오픈형, 귀걸이형 보청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use(뮤즈)는 시너지 플랫폼과 AcuityTM OS를 사용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피팅 모드를 구현한다. 주파수 대역폭이 확장돼 48개의 독립어음조절구간 조정이 가능해 기존보다 깨끗하고 정확한 음질을 구현해 냈다.

또한 전 모델에 이명기능을 탑재해 보청기 기능과 이명완화 기능이 향상돼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하고 강화된 소음 관리 기능으로 청취환경에 따른 소리를 전달한다.

뮤즈 오픈형(RIC), 귀걸이형(BTE)은 생활오염 방지 및 방수 기능이 향상돼 땀과 습기를 막아준다. 이밖에도 ‘Muse(뮤즈)’의 음악처리기능은 음악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구현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어음청취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음악 청취 환경까지 제공한다. ‘음악 전용 메모리’와 음악이 감지되면 최적의 음악청취 설정으로 변경되는 ‘자동적응 기능’을 적용한 트윈 프로세스를 통해 음악청취 중에도 음악과 어음을 보다 명확하게 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뮤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키그룹(금강보청기, 굿모닝보청기, 복음보청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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