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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칼럼] 유학생 취업, 명확한 목표 설정이 중요
▲ ㈜이커리어 나민혁 컨설턴트

교육부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대학 이상 한국인 유학생은 21만 4천69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취업 준비를 해야 할 유학생들은 인·적성 시험 공부, 자격증 및 어학점수 취득, 자기소개서 준비 등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다.

▶ 해외 관계사들과 협조하는 직무

해외영업과 해외마케팅, 또는 해외 관계사들과의 협조가 필요한 구매, 계약 등은 유학생의 장점인 어학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다. 삼성, 현대, CJ 등 대기업들의 해당 직무 지원 시에는 경험의 강조를 통한 차별화가 중요하다. 외국인 학생들과의 팀프로젝트, 현지 봉사활동 등 외국인들과의 경험을 쌓고 이를 잘 부각시켜야 한다. 또한 영어 외 제2외국어 능력자를 우대하는 경우가 있어 그리 높지 않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추가적인 어학 성적 취득이라도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국내 기술 및 재경 직무

품질관리, 생산관리 등 기술직무, 국내 영업마케팅과 재무팀, 회계팀 등 재경직무 등을 목표로 설정하는 경우 해당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취득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독립심,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등 직무 연관 역량을 장점으로 삼으면 좋다. 또한 다양한 조직 생활 경험이나 관련 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친화력과 대인관계능력을 자기소개서에 작성해 한국 기업들의 조직문화에도 잘 융화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도 좋다.

▶ 국내 진출 외국계기업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입사를 목표로 설정하는 경우 각 기업의 채용방식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외국계 투자은행들의 테크니컬 인터뷰(technical interview), 외국계 컨설팅펌들의 케이스 인터뷰(case interview) 등은 어학능력이 아닌 실무능력을 측정하는 대표적 면접 방식이다.

 

작성- ㈜이커리어 나민혁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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