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2017년 1월 21일 ‘Romantic New Year Party’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희망하는 미혼남녀로 구성돼 진행되는 초혼 전용 미팅파티이며 미혼남성 회원 20명과 미혼여성 회원 20명 총 4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파티 참가 대상은 미혼 남성회원 35세 이하·미혼여성 회원 33세 이하다. 파티 드레스코드는 남녀 공통 세미정장이며 진중한 만남을 희망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준비한 초혼전용 파티다”라며 “결혼정보업체에서 기획한 파티인 만큼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인연을 기대할 수 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다양한 문화이벤트, 파티 및 기독교 결혼정보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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