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은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계이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들을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와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내 바로연 방문상담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미팅 1회원(17명), 바로연 파티 초대권(10명), 감성매칭 1회원(전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신원인증이 완료된 참가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기획한 이벤트인 만큼 결혼정보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준비했다”며 “결혼에 대한 진중한 니즈가 있는 미혼남녀에게 따뜻한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기독교 결혼정보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 무료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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