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성소’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하며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중국 광동성 선전시 출신 '성소'의 본명은 청샤오(程潇)로 알려지며, 1998년 7월 15일에 태어났다.

특히, '성소'는 전효성, 유이, 설현의 뒤를 잇는 ‘건강돌’은 손꼽힌다.

더욱이 '성소'는 10년간 무용으로 다져진 유연함과 아기처럼 귀여운 얼굴에 탄탄한 몸매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금과 같은 관심을 받기 전부터 우주소녀 멤버 중 이른바 ‘직캠’(직접 찍은 카메라) 영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2 <트릭앤트루>에서 '성소'는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소'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묘기에 가까운 진기명기를 선보여 게스들에게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고유 콘텐츠입니다.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