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대구 지하철 선로 투신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신영이 라디오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의 상처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신영은 "대구 지하철 사고 때 친구를 잃었다"면서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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