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퀸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핫이슈로 급부상한 '저 하늘에 태양이'의 주인공 윤아정이 고혹적인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저 하늘에 태양이'가 올랐다. 이날은 '저 하늘에 태양이'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타는 것. 이와 관련해 윤아정의 고혹적인 매력의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정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깊은 눈빛의 아이 메이크업, 강력한 레드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몽환적인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빨려들게 만든다.

한편 윤아정은 2007년 영화 '비스티보이즈'로 데뷔해 2008년 SBS드라마 '유리의 성' 2009년 KBS 드라마 '다 줄거야' 2011년 KBS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2015년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순박한 시골처녀에서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변모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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