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배우 신소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신소미'가 실시간 검색어로 급부상 하면서, 과거 신소미가 촬영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신소미는 '이브의 유혹' 홍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신소미의 화보가 임청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신소미의 청순한 매력이 도발적인 표정과 의상과 더불어 언밸런스적이라며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배우 신소미는 167cm 46kg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2007년 '이브의 유혹', 2015년 '위선자들'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