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리 SNS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설리와 김민준 디렉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리가 SNS 올린 섹시한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속옷 하의와 티셔츠 하나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티셔츠가 짧거나 말려 올라가 배와 허리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특히 설리는 한 사진에 '헤 웃어!'라는 글을 적어 관심을 모았다.

설리의 또 다른 SNS 사진에서는 블랙 컬러의 레이스 슬립을 입고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최근에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난 쿠바"라는 글과 함께 쿠바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깊게 패인 끈 나시를 입고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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