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는 배우 오현경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7일 '아는형님'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면서, 오현경과 김사랑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오현경과 김사랑 모두 톱 여배우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두 배우의 대결이라는 글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수준의 질문...", "두 분 모두 어지간한 20대 여배우는 가볍게 제치는 아우라를 가지셨네요" 등의 호평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오현경이 JTBC '아는형님'에 출격해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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