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정희 SNS)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의 SNS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20대 뺨치는 동안 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서정희는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나의 발레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청순하면서도 동안외모를 과시한 사진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1960년생인 서정희는 현재 58세다. 서정희는 발레 등으로 몸매를 가꿔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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