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브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박민영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민영은 "패션을 위해서는 몸매관리가 중요하다. 나도 평소에 관리를 하는 편이다. 많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은 "집에서 춤도 추고 스트레칭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화보 촬영 때문에 3일 동안 2끼만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민영은 "솔직히 내가 봐도 내가 예쁘다"라며 "이 일이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야만 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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