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스포테이너 양정원과 레이양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1일 '양정원'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급부상하면서, 양정원과 레이양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정원과 레이양의 몸대 대결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양정원과 레이양의 모습를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특히 양정원과 레이양 모두 수 년간의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매는 조각상과도 같다는 호평 일색이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역시 머슬녀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저분들은 저게 직업이신 분들이라 우리같은 물몸들은 그저 웁니다" 등의 놀라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