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 이비자 입성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1일 '이비자' '박수홍'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로 부상하면서, 맥심걸 정영현이 이비자를 방문 했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맥심걸 정영현의 이비자 방문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냈다.

이국적인 풍경과 더불어 배경에 녹아드는 정영현의 모습이 누리꾼들로 하여금 눈길을 떼지 못하게 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이비자... 나도 가보고 싶다. 하지만 월급쟁이는 해외여행도 힘들지", "버킷리스트에 꼭 넣고 싶네요 일상에서 벗어나 유유자적한 여행" 등의 부러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