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듀얼'에 출연 중인 정재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재영은 과거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OCN '듀얼' 연기신 복제 토크 & 촬영장 공개에서 '듀얼' 촬영 후 V라이브에 합류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재영은 "시청률이 3%가 넘어가는 주 마다 30만원 한도 내에서 시청자분들에게 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재영은 "쌍쌍바를 300분에게 드릴 수도 있고 매주마다 다를 것 같다. 매주 3프로가 넘으면 제 손해가 클 거다"며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한편 정재영이 출연하는 '듀얼'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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