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성잡지 '맥심' 화보 캡쳐)

팔색조 매력의 장미인애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현재 장미인애와 9살 연하의 스포츠 스타와의 열애설이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핫바디 장미인애, 맥심 최고의 화보 모음”이란 제목의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장미인애는 남성잡지 ‘맥심(MAXIM)’을 통해 색다른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장미인애는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높이의 구두까지 신은 채 자심감 넘치는 매혹적인 표정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당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이인애 매력적이다", "장미인애 비키니 너무 아찔하네", "장미인애 다리 라인 이쁘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984년 5월 28일에 태어난 장미인애는 한성여자고등학교와 숭의여자대학 무용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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