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일 '에이미'가 대중에게 주목 받으면서, 과거 에이미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다시금 조명 된 것.

에이미는 과거 대중들에게 '귀여운 악녀'로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이미의 과거 모습이 담긴 글이 올라오면서, 누리꾼들로 하여금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에이미는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었지, M 이민우하고도 염문을 뿌리고", "언제나 가쉽을 몰고다니던 그녀... 다 추억이구나", "에이미 친구 바니는 뭐하고 사시려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