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비욘드 키즈 에코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의 어린이용 토탈 케어 ‘키즈 에코’ 라인에 디즈니 캐릭터를 담았으며 피규어로 제작했다.

‘비욘드 키즈 에코’ 라인은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어린이 피부에 브로콜리싹 추출물, 방울양배추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그린 스프라우트 콤플렉스™가 함유돼 촉촉함과 진정 효과를 준다.

구성은 ‘키즈 에코 바디 워시’와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키즈 에코 로션, 연약한 아이 피부에 맞게 고안된 ‘키즈 에코 선크림’과 ‘선 쿠션’ 등 총 8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