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스마트카라는 5일 오후 8시 40분부터 GS 홈쇼핑을 통해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 플래티넘(PCS-350)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환경마크를 획득한 이 제품은 분쇄건조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 쓰레기를 완전히 건조해 가루 형태로 처리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다중활성탄의 배합으로 구성된 에코필터를 사용해 음식물 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문제를 보완했다. 또한 초절전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터치패드 방식의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가격은 59만8000원이며 렌탈 구매 시 매월 1만9900원씩 48개월 납입 후 본인 소유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