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자연한입 ICE 망고 제품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동원F&B는 ‘자연한입 ICE 망고’를 출시했다.

자연한입 ICE 망고는 껍질을 벗겨 별다른 첨가물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고 통째로 얼린 망고 원물 간식이다. 가격은 120g에 1980원이다.

냉동된 상태로 막대기에 꽂혀있어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믹서기에 갈아 쉐이크로 즐길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지난 5월 출시한 ‘자연한입 ICE 고구마’에 이어 새로운 냉동 원물 간식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인애플, 파파야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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