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제과 ‘고드름 레몬아이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마시는 빙과 ‘고드름 레몬아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고드름 레몬아이스’는 한 입 크기의 얼음 속에 레몬과즙을 함유해 얼음과 음료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최근 테이크아웃 얼음컵 사용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됐으며, 얼음컵에 생수나 탄산수를 부으면 레몬 음료로도 섭취가 가능하다.

‘고드름 레몬아이스’ 열량은 15Kcal며, 가격은 140ml 한 통에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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