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이 반려견 간식 6종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LG생활건강의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Sirius Will)이 반려견 간식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간식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보존제나 인공색소가 들어있지 않고 천연 토핑과 훈제향을 더했다.

시리우스 윌 간식은 스테이크 스틱 3종과 훈제향 스테이크 3종, 총 6종으로 출시됐다. 스테이크 스틱은 토핑이 첨가돼 식감이 촉촉하고 손으로 쉽게 잘라줄 수 있다. 종류는 저염 치즈로 고소한 비프 스테이크 스틱, 저염 북어채로 감칠맛이 좋은 연어 스테이크 스틱, 양고기 스테이크 스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훈제향 스테이크는 쫄깃한 식감으로 오래 먹을 수 있고 훈제 비프 스테이크, 훈제 치킨 스테이크, 훈제 오리 스테이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간식을 포함한 시리우스 펫 푸드는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등 각종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펫 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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