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라비다 다크스팟 리듀서'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은 최근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다크스팟 리듀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노폐물 찌꺼기인 리포푸신을 분해하는 이레이저 컴플렉스를 함유해 검버섯, 반점 등 노화 다크스팟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해준다.

또한 기미 발생 초기 멜라닌 색소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고 멜라닌 색소의 전이를 막아 기미, 검버섯 등 다크스팟의 생성부터 발현까지 전반적인 단계별 케어가 가능해 잠재적인 다크스팟까지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메탈볼 어플리케이터 타입으로 열에 약한 유효성분의 손상을 막아 기미와 같은 국소 부위에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며 지압과 마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주)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8~9월은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에 시달린 탓에 부쩍 눈에 띄는 다크스팟으로 인한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한 달 사용 분량으로 발매된 라비다 다크스팟 리듀서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소량 사용만으로 빠른 효과가 입증된다”고 밝혔다.

제품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4ml기준 2개에 8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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