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쳐)

[한국금융경제=서지민 기자] 배우 류화영이 드라마 ‘매드독’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류화영’, ‘매드독’ 등이 잇따라 떠오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매드독’의 여주인공 류화영이 새롭게 주목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막장 논란의 티아라 아름과 섹시미 대결”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티아라의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관련해 비난 내용을 올려 연예계 이슈로 등극했었다. 더욱이 당시 류화영과 함께 언니 류효영과 연관된 것으로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1993년 4월 22일에 태어난 류화영의 티아라 활동 당시의 예명은 화영으로, 2010년 티아라에 합류해 EP앨범 <Temptastic>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류화영은 2011년 9월에는 티아라의 멤버로 일본 데뷔 싱글 <Bo Peep Bo Peep>로 오리콘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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