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한국금융경제=서지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제니’가 떠오르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제니의 열애설 논란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의 금기 사항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과거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블랙핑크의 제니·지수·로제·리사와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블랙핑크는 YG의 금기사항에 대해 “술과 담배, 클럽, 연애가 금지다. 성형과 문신도 금기사항이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6년생 제니의 본명은 김제니로, 청담중학교와 ACG 파넬 칼리지를 졸업 후 연습생을 거쳐 아이돌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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