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 멀티클리너가 롯데홈쇼핑 론칭 3개월 만에 3만개를 판매했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워시 브랜드 메소드의 멀티클리너가 롯데홈쇼핑 론칭 약 3개월 만에 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LG생활건강과 합작해 국내에 진출한 미국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메소드(method)’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향의 친환경 제품이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전 세계 4만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식물 유래 세정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멀티클리너는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메소드만의 파워그린테크놀로지 기술로 배합해 안심 성분뿐만 아니라 우수한 세정력을 갖춘 다목적 세정제로, 시트론향·워터폴향·라일락 블라썸향 총 3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메소드 멀티클리너가 론칭 3개월 만에 판매량이 3만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일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 3명을 추첨해 한샘과 함께 욕실을 리모델링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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